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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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은 (1.♡.128.70) 작성일18-01-22 20:51 조회1,19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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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캠프에서 처음엔 가기 싫어 억지로 갔는데 많은 친구도 사귀고 친구도 많나서 좋았다.
은우, 가엘이, 예서(동생), 은수 나와 함께 놀아 좋았고 친구들과도 같은 방이 되어 좋았다.
그리고 광고 맞추기 놀이도 해서 재미있었다.
특히 조장을 해서 친구들에게 부족한 것이 많은 것 같아 신경이 많이 쓰였다.
그리고 독서를 할 때 처음으로 디코의 이야기에서 처음엔 욕심이 많았다가 착한 사람이 된 것을 보고 나도 지금은 처음 디코 같은 모습이지만 나중에 변한 디코 모습을 닮고 싶고 변화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
예배드릴 때에도 찬양과 율동을 함께해서 재밌고 종았고 기도를 하고 회개를 해서 마음이 홀가분 해졌다.
죄를 지었을 때에 회개하는 사사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거기에서 밥은 정말 맛있었다.
근데 밥에 나온 단무지를 먹다가 이가 빠졌다.
은니였다.
근데 피가있어 물로 씻으려고 물을 틀고 씻었다.
그런데 씻다가 아래로 빠졌다.
은니를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었는데 못 보여줘서 아쉬웠다.
독서를 할때 3권을 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는 것을 하다가 독서를 못하게 되어서 아쉬웠다.
엄마한테 사주거나 빌려달라고 하고 싶었다.
거기서 양현석 쌤과 이어진 쌤, 반요한 쌤이 아이들에게 눈을 맞는 모습이 남타까웠지만 재미있었다.
다음 켐프에도 되면 가고 싶다.

댓글목록

김수림님의 댓글

김수림 아이피 180.♡.244.119 작성일

고은이 언니?

김은수SASA님의 댓글

김은수SASA 아이피 221.♡.79.108 작성일

안녕 고은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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