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 감상문 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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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윤님 ( ) 작성일10-08-02 19:16 조회35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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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하는 날 나는 많이 당황스러웠다. 왜냐하면 아는 사람들이 없었고 친구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점 친구를 사귀자 점점 캠프가 재미있어졌다. 우리는 빡빡한 하루 일정을 마치고 점호시간으로 들어갔다. 제 기억에는 아마 별로;; 쎈 거 같지 않았지만, 무지하게 재미있었다. 신이 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힘들었다. 우리는 다음 날도 힘들게 계속 일정을 했다. 무지 힘들었지만 나만 힘들다는 것이 아니라를 것을 생각하니 별로 힘든 것 같지 않았다. 결국 마지막 날 우리는 슬픈 이별을 했다.
내가 결단한 것은 내가 나의 할일을 열심히 하고 그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상.

댓글목록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

형 누나가 누군지 정확히 알았어

김상민님의 댓글

김상민 아이피 116.♡.150.84 작성일

오윤이 형 바보

 
어제 : 1,695, 오늘 : 1,145, 전체 : 2,51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