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SMT)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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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시온 (125.♡.118.188) 작성일10-08-02 09:16 조회32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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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일단 재미있었고 지금까지의 캠프 중에서 나한테 가장 기억에 남고 또한 가장 재미있었던 캠프가 바로 SMT(스마트)캠프였다.


나는 처음에는 엄청 힘들 것 같았고 진짜 나는 수학을 못해서 나는 하다가 포기할 것 같았는데 하다 보니 재미있었고 또한 스티커를 위해서 할 때도 있고 진짜 수학을 내가 못하더라도 그냥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던 캠프였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의 순위를 1,2,3,4 5로 나누어 본다면...............................................................
1. 두 줄타기!!!!!!!!!!!!!!!//////////////////..........
2. 세 줄타기!!!!!!!!!!!!!!//////////////////..........
3. 우린 하나!!!!!!!!!!!!!/////////////////...........
4. 축 구!!!!!!!!!!!!!////////////////.............
5. 형들과 함께 무서운 예기 하기!!//...............
(우진이형, 효인이형, 장낙원 등등등!!!)


나는 4일이 지난 지금도 형들 그리고 친구들 너무 보고 싶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아찔했던 두 줄타기와 세 줄타기 그리고 많이 울었던 우린 하나 시간 그리고 그 바로 먹었던 라면의 맛... 그리고 밥먹고 하던 허접 축구 그 야말로 동네축구... 그리고 형들과 했던 무서운 예기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효인이형과 우진이형 그리고 낙원이 까지..... 진짜 나를 재미있게 해주고 무섭해 해준 사람이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간식을(오메가 3, 아몬드, 라면, 치킨, 피자 등등등!!!) 준비해주신 선생님 또한 우리를 위해 수고 하신 선생님들과 X-파일 형과 누나들...
그리고 나의 선생님이셨던 박민형 X-파일 형 그리고 나에게 재미를 주고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심지어 컵라면까지도 나에게 준 김진수 X-파일 형...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아이피 125.♡.65.119 작성일

재미있었나보네...... 시.... 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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