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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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한결 (59.♡.161.137) 작성일10-08-03 16:41 조회31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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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했던 스마트 캠프가 시작되었다. 나는 가장 친한 선엽이랑 같이 앉아서 사사강령을 했다. 내가 다 못 외워서 선엽이가 도와 주었다. 정말 고마운 친구다. 사사강령을 다하고 예배를 드렸다. 말씀 내용은 내가 아는 내용이였다. 하지만 들어서 그런지 더 말씀에 집중을 하고 내 마음속에 새겨진 것 같았다. 맛있는 밥을 먹고 축구를 하는 것을 구경했다. 참 재미있을 것 같아서 나도 했었다. 다치기도 했는데 재미있었다. 사사공동체 훈련에 물총 게임을 했던 것이 기억에 참 남는다. 물총을 맞으면서 마추기도 하는 이 기분은 정말 짱 이였다.
수학 공부를 할 때는 복습부터 했다. 복습이 끝나고 예습을 하는데 조금 밖에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이 수학 공부가 나한데 도움이 되어서 정말 좋았다. 점호는 정말 힘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이제 재미있는 SMT 캠프도 끝이 나고 해어질 시간이 되었다. 엉엉 정말 슬펐다. 하지만 다음에 해외 캠프가 있어서 좋기도 했다. 해어지는것이 슬픈 것 같지만 기쁘기도 했다. ㅅㅅ

댓글목록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한결이랑 선엽이가 단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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