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 감상문 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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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윤님 ( ) 작성일10-08-02 19:16 조회35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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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하는 날 나는 많이 당황스러웠다. 왜냐하면 아는 사람들이 없었고 친구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점 친구를 사귀자 점점 캠프가 재미있어졌다. 우리는 빡빡한 하루 일정을 마치고 점호시간으로 들어갔다. 제 기억에는 아마 별로;; 쎈 거 같지 않았지만, 무지하게 재미있었다. 신이 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힘들었다. 우리는 다음 날도 힘들게 계속 일정을 했다. 무지 힘들었지만 나만 힘들다는 것이 아니라를 것을 생각하니 별로 힘든 것 같지 않았다. 결국 마지막 날 우리는 슬픈 이별을 했다.
내가 결단한 것은 내가 나의 할일을 열심히 하고 그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상.
내가 결단한 것은 내가 나의 할일을 열심히 하고 그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상.
댓글목록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형 누나가 누군지 정확히 알았어
김상민님의 댓글
김상민 아이피 116.♡.150.84 작성일오윤이 형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