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캠프가기 약 364.5시간 전에 팔을 부러트렸다 스마트캠프가 약 3주후에 있는 데 팔을 뿌러트려서 캠프갈때까지는 다 낳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의사께서는....기브스 풀려면 적어도 한달은 있어야한다고 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나는 스마트 캠프를 2,3,4회를 갔고 이번회(5회)까지 총 4번을 갔다 매6개월 동안 가는 거지만 내번가서 느끼는 것이 많고 재미있고 결단한것이 많이 있다 이번에도 가서 많은 것을 알고 오겠다는 다짐으로 갔지만 수학테스트에서 좀 틀려서(?) 복습을 엄청 많이 했다..그래서 인지 복습을 하다가 어참피 못끝낼꺼 그냥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러면서 차츰 않하게 되었고 시간은 흘러만 갔다 그러다가 켐프 3째날 다시 하게 되었다 밀린 것은 많았지만 최선을 다했다 그날은 또 사사벨도 있어서 많이 하지는 못했다 사사벨에서는 우승을한다는 기대도 않했지만 기대않한만큼 떨어졌다...ㄷㄷ 그리고 우린하나시간에서는 눈물이 찔끔나왔다 매번 스마트캠프에서는 우린하나시간이 제일 기대되었다 왜냐하면 우린하나 시단이 끝나면 야식을 하기 때문이다 뭐...그런것도있지만 우린하나시간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점호시간..?...점사모회원이다보니 점호를 싫어할 수는 없고 점호가 않힘들다는 생각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점호시간은 긴장되고 어떻게 보면은 조원들과 협동심을 기를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조원이다보니 조원들이 힘든 경우도있었지만 조원들이.....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야식은 천국의 시간~ 사사학교에서 먹는 라면은 어디서먹는 라면 보다 맛있다...
육개장사발면이여~~물총시간은 내가 팔을다쳐서 못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간다(유엔인가 뭔가하는 거랑싸우던데 치열한 전쟁인것같다...;;)하여튼 사사캠프는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캠프다 또갈수있으면 또가고싶다이젠 스마트 캠프를 못가는 것가..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순서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