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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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승빈 (125.♡.242.226) 작성일10-08-04 11:39 조회32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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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나는 스마트 캠프를 처음 해 봐서 정말 떨렸다. 첫날 캠프 입소할 때 사사강령을 제창할 때였다. 그 때 나는 사사강령을 까먹고 안 외었다. 그런데 목소리를 듣고 따라하니 제법 됬었다. 이제 조를 정할 때였다. 그때 나는 다 모르는 사사리더와 같은 조가 되었다. 송하영 사사리더, 여성은 사사리더, 곽효인 사사리더, 김수빈 사사리더, 황예은 사사리더. 이렇게 우리 조가 되었다. 나는 처음에는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꽤 좋은 조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수학 공부를 하고 스팟 퀴즈였다. 나도 정답을 맞춘 적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마도 거이 몰랐던 것이 하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답이 이자겸이였는데 내가 그것을 맞추었다. 우리 조는 기쁨으로 차였다. 덕분에 점수를 많이 얻었긴 하였다. 그리고 다음 날 공동체훈련을 할 때였다. 그 때 두줄타기와 세 줄타기가 있었다. 나는 4학년이라 세줄타기만 할려고 하였는데, 나는 두줄타기, 세줄타기를 다 탄다고 했다. 그래서 완전히 재미있는 공동체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수학도 재미있었다. 우리 수학 멘토 선생님 이름이 .......... 까먹었다. 그러나 나에게 잘 가르쳐 주어서 정말 좋다. 이제 잠자야 할 시간이다. 그 전에 점호가 재미있었다. 근데 하필이면 제일 넓은 방을 하였다. 그래서 우리 조는 완전히 힘들었다. 언제는 남자 조 다 모여서 어깨동무를 엄청 하기도 했다. 근데 우리 조장이 그 멘체스터 유나이티는 권찬혁 사사리더였다. 나는 완전히 죽는 줄 알았다. 이제 공동체훈련 두 번째이다. 그 떄는 준비한 물총을 가지고 공동체훈련을 하였다.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하고 이제 옷을 갈아 입은 후 다시 수학공부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결단에 시간을 하고 이제 캠프 마지막 날이었다. 이제 해어져야 할 시간이다. 이제 6학년들은 이제 보기도 힘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1년 뒤 중등이 될 것이니까. 4,5학년는 몰라도...... 이제 해어지고 6개월 뒤에 보자는 결심을 많이 얻었긴 했다.

댓글목록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점호가 재밌다는 승빈사사리더!! 디코샘과 이신샘도 아실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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