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사사 리더 스쿨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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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수 ( ) 작성일10-08-03 13:39 조회41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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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 캠프에 나는 출발하였다. 작년에는 호남선을 타고 대전에 갔지만 그게 바뀌었는지 경의선을 타고 대전에 갔다 나는 가서 좀 많이 늦었는지 다른 누나 형들과 같이 최상훈 선생님 봉고차를 타고 갔엇다. 가는길에 나는 물총을 보았다. 나는 물총을 사가지 못해서 그 누나들이 부러웠따 그 캠프 중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일은 물총 놀이 였다 물총이 없어 계속 빌렷다. 나는 그렇게 물총놀이를 했지만 그 물총은 너무나도 작아 그렇게 멀리 나가지는 못했다 나는 하는수 없이 물총 통을 빼서 아이들한테 뿌렷다... 한
명의 수류탄 병이 된샘이다 ..


누구라고 말하진 않겠지만 나의 심기를 아주많이 건들이 동생이 2명있다 진짜 싸우고도 싶었지만 사사의 마음으로 100번 1000번 참았다. 이런 말씀이 있기 떄문이다...
'오직 하나님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행복과 "인내"와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재니 이같은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 참았다.

댓글목록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61.♡.54.69 작성일

민수야, 이제 괜찮니? 은식이가 많이 걱정하더라.......

전유나님의 댓글

전유나 아이피 222.♡.56.60 작성일

그렇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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