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SM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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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엽 (122.♡.193.45) 작성일10-08-03 10:20 조회48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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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형 아빠 차를 타고 대전에 왔다. 그리고 디코쌤 차를 타서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다. 나는 떨리고 긴장됬다. 누가오지? 내가 아는 사람도 있을까? 마음이 조렸다. 그런데 나랑 친한 한결이가 왔다. 한결이와 같이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사사강령을 다 알고 있어서 안 외워도 되 편했다. 그리고 예배를 드렸다. 이신 쌤이 하는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 나는 흔들리지 말자라는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시험을 봤는데 나는 복습부터 시작했다. 수학 질문법을 전에 조금 했긴 했다. 그래서 방법을 알고 있다. 질문법을 하고, 밥을 먹었다. 맛있게 식사를 한 후 축구를 구경했는데 협회장님이 축구를 잘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계속 질문법을 시작했다. 나는 디코의 집에 들어갔을 때, 무서웠는데 10초 후 아무것도 없자 그냥 그랬지만 어둠이 없어 불편했다. 그리고 점호가 생각났는데 디코쌤이 남자들을 불러서 했는데 우린하나 같지가 않았다. 우린 하나가 되야 겠다. 그리고 물총놀이가 재미있었다. 선생님과 사사리더의 전쟁은 참 치열했다. 씻고 밥을 먹었다. 사사벨은 좋은 성적이 나왔다. 그리고 전겸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이겨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우린 하나 시간에 디코 쌤의 말을 들으니 정말 열심히 해야 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떠나는 날 형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전하게 집에 돌아왔다. ^-^

댓글목록

정의찬님의 댓글

정의찬 아이피 175.♡.214.68 작성일

김선엽 나기억하지 잊지마!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

어,ㅎㅎ

임한결님의 댓글

임한결 아이피 59.♡.161.137 작성일

선엽아 안녕

문소현님의 댓글

문소현 아이피 118.♡.167.119 작성일

킥킥!! 귀여븐 선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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