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스쿨 17기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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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민 (125.♡.204.195) 작성일10-08-07 11:13 조회45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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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녕하세요. 이현민 입니다. 우리는 2010년 8월 2일~8월 6일 동안 사사리더스쿨 17기를 하였습니다. 예전에 우라가 예비 사사 이였을 때에는 이 학교가 어색하고 낯설기만 하였습니다. 저는 이 캠프를 할 동안 여러시간과 여러 활동을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무엇보다 우리가 사사로 불리게 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캠프 중 '우리는 하나 1 때 '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이 시간때에는 여러 크고 작은 사고가 났습니다. 저도 그 중 한가지에 포함이 됩니다. 그래도 저는 이시간이 제일 재미있었고 모든 예비 사사들도 이 캠프가 즐거웠다고 할것입니다. 또 저는 당연하게 이캠프를 통해서 여러 친구와 친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권다니엘과 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아니지만 유민상, 강건택, 박상현과 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두가지 있습니다. 바로 물놀이와 사랑과 나눔 시간입니다. 물놀이때는 아까 말했듯이 재미있어서이고, 사랑과 나눔 시간때에는 왠지 코끝을 찌르는 듯한 아픔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캠프 때문에 한쪽 다리에만 모기가 8방만 쏘였고, 목에는 땀띠가 더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캠프를 하고 나서 우리는 여호와에 부르심에 인해서, 이 학교에 오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어서 여호와를 따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김건호님의 댓글

김건호 아이피 119.♡.143.5 작성일

저도 처음에 선생님들과 낯설었지만 캠프를 통해 배우고 알게되었네요...

권하은님의 댓글

권하은 아이피 112.♡.107.31 작성일

현민!!잘지내?!

권다니엘님의 댓글

권다니엘 아이피 118.♡.209.206 작성일

어!!권하은이네
안녕

권다니엘님의 댓글

권다니엘 아이피 118.♡.209.206 작성일

안녕 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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