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기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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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민주♬ (219.♡.211.131) 작성일10-08-06 21:31 조회39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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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가기전 걱정이 앞섰다. 친구를 잘 사귈수 있을지 내가 받은 과제를 잘 해낼수 있을지... 그래서 부모님 곁에서 떨어지기 싫어하던 나였다. 저번 16기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나는 걱정이 되어 이번 17기에 들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걱정이 많이되었다. 월요일 점심을 먹고 부모님께서 사사학교까지 데려다 주셨다.
나는 걱정반 설렘반 이였다. 도착을 하자마자 브리드홀로 갔다. 처음에 사사강령을 외친후 선서를 하였다.
아침을 먹으러 가였는데 맛은 있었다. 물론 집에서 엄마께서 해주시는 밥보단 별로였지만 말이다. 밥을먹으면서 친구,언니,동생을 여러명 사귀었다. 친구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더 잘 친해질수 있엇던것 같다. 물론 이번 사사학습을 통하여 느끼고 배운것 그리고 결단한일이 있다면 우선 이번 말씀묵상을 통해 성경에 관심이 별로 없던내가 말씀묵상을하여 다윗이 한일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다. 다윗은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중 왕을 뽑기위해 사무엘을 보내셨다. 사무엘이 갔는데 처음만난 아들은 엘리압이였다. 사무엘은 여호와가 찾으시는 기름을 부을자가 있다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다윗은 자기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다윗이 자기가 맡은일에 최선을 다했다는것이 본받을것이라 생각하였다. 나도 다윗처럼 골리앗과 싸울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서 매일 열심히 기도할것이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으로 내가 결단한일이 있다. 앞으로는 기도도 열심히 하기로 다짐하였고 찬양,율동 그리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사사학교에 부르심에 감사하며 사사리더가 되게 하심을 감사할것이다.
나는 걱정반 설렘반 이였다. 도착을 하자마자 브리드홀로 갔다. 처음에 사사강령을 외친후 선서를 하였다.
아침을 먹으러 가였는데 맛은 있었다. 물론 집에서 엄마께서 해주시는 밥보단 별로였지만 말이다. 밥을먹으면서 친구,언니,동생을 여러명 사귀었다. 친구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더 잘 친해질수 있엇던것 같다. 물론 이번 사사학습을 통하여 느끼고 배운것 그리고 결단한일이 있다면 우선 이번 말씀묵상을 통해 성경에 관심이 별로 없던내가 말씀묵상을하여 다윗이 한일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다. 다윗은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중 왕을 뽑기위해 사무엘을 보내셨다. 사무엘이 갔는데 처음만난 아들은 엘리압이였다. 사무엘은 여호와가 찾으시는 기름을 부을자가 있다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다윗은 자기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다윗이 자기가 맡은일에 최선을 다했다는것이 본받을것이라 생각하였다. 나도 다윗처럼 골리앗과 싸울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서 매일 열심히 기도할것이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으로 내가 결단한일이 있다. 앞으로는 기도도 열심히 하기로 다짐하였고 찬양,율동 그리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사사학교에 부르심에 감사하며 사사리더가 되게 하심을 감사할것이다.
댓글목록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아이피 125.♡.65.119 작성일
네~ 임민주 사사리더께서 하신 그 다짐 너무 좋네요....
저 또한 하나님께서 사사학교로 부르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는 16기이지만요,,,,^^
진선mic님의 댓글
진선mic 아이피 59.♡.5.189 작성일민주언니잘썻내~
반하영님의 댓글
반하영 아이피 121.♡.93.18 작성일
민주야!
꼭 하나님께서 바라는 사사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