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감상문,

나는 처음에 스마트 캠프를 가기 전에 수학만 한단 말에 지루할것 같았다.
작년 겨울에 스마트 캠프를 갔었는데 수학 과학 사회 영어를 했었다.
그때는 골구로 하니까 괜찮았었다. 하지만 수학만 한다고 하니까 어려울것 같았다.
그런데 가보니까 수학도 배우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우리 조는 이성계조-이었다. 우리 조에서 사사벨 결승을 올라간 언니도 있었고, 장원도 있었다.
내가 한건 아니지만 우리 조라서 뿌듯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디코의 집, 우리는 하나, 세줄,두줄 타기 였다.
디코의 집은 쉬원했긴 했지만, 무서웠다. 어떤 사람이 가는데 어떤 두 사람이 같이 가자고 소리 질른 이야기도 있었다.. 하하하.. ㅋ 선생님들이 놀래키고,벽에는 이상한 그림이.....흐...ㅋ
우리는 하나 일때는 비록 조금 밖에는 안했지만 눈물을 흘렸다.그래서 기억에 남았다.
두줄 세줄은 마음이 조마 조마하고, 두근두근 거렸다. 떨어지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으로 탔다.

그리고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물총 놀이, 점호 였다.
x_파일 언니,오빠들과 선생님들과 같이 물총놀이를 해서 정말 쉬원하고 재미있었다.
점호는 비록 너무 힘들었지만 계속 웃음이 나왔다,. 내가 수영을 배워서 그런지 괜찮았지만 힘들었다.
그렇지만 우리 방 친구, 언니들과 함께하여서 더 재미있는것 같았다. (데 수영을 끊었다)

내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단한것은..
사사벨 공부를 열심히 더욱! 열심히 해야겠고, 내가 사사리더로써 과제도 열심히 하고, 진짜 밀리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사사 질문법도 꾸준히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유나! 화이팅!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