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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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효창 ( ) 작성일10-08-05 20:54 조회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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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캠프를 출발 할때 부터 문제 가 생겼다 바로 캐리어 에 바퀴가 부서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무거운
가방을 들고 열심히 겅어왔다 팔이 빠지 는 줄알았지만 한편으론 smt에 어떤아이들이 올까라고 생각하고
팔아픈지도 모르고 버스를 탔다

smt를 가고 나서 많을 것을 깨닷고 많은
걸을 배웠다
특히 수학 나는 수학에 너무 약해서 수학 집중 캠프라해서 한면으로 기쁘고 한면으론 귀찬을 까봐 기분이 않좋았다 막상 가보니 까 2학기 공부도 재미 있고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았다
그리고 목사님이 말씀하는데 나한테 딱 맞는 말이 였다
그래서 이 smt캠프를 통해서 세상의 유혹을 확실히 뿌리 쳐야 겠다
그리고 아쉽게도 팔이 다쳐서 공동채 훈련 물총놀이를 하지 못하였지만
디코의 집 ㅋ 동굴을 갔을때 아무것도 보이 지 않아서 무서웠지만 겉으로는 않무서운 척을 했다
형아들이 뒤에서 놀레 키고 물총을 쏘는것은 무섭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출구에서 놀레 키는것이 우스웠다
그리고 친구 들과 축구 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또 사사벨을 하면서 내가 너무 준비를 해가지 않아서 틀린 만구나 라고 생각 했다 이제 부터는 사사과제와 내할일을 성실히 해서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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