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OT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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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예준 (58.♡.248.169) 작성일10-08-09 17:33 조회33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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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OT캠프에 간 날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좀 긴장되기도 하고 떨렸었다.
그러나 다행히 조를 정하고 방을 정하는 동안 익숙해졌다.
프로그램이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내가 이캠프에서 기억이 남는 것은 점호!! 난생처음 최악의 기합이었다!!
캠프에서 늘 목사님 이나 선생님이 해주시던 말씀- 모든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자 - 이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사사과제를 열심히 하고 빨리 사사캠프를 가서 다시 17기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맨 처음에는 그럴까 아닐까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 그랬던 말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목사님의 말씀이었는데,"집에 갈때 나는 생각 두가지! 첫째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둘째는 친구들과 헤어지
기 싫다"
정말 그말씀이 따악 맞았다.
그러나 다행히 조를 정하고 방을 정하는 동안 익숙해졌다.
프로그램이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내가 이캠프에서 기억이 남는 것은 점호!! 난생처음 최악의 기합이었다!!
캠프에서 늘 목사님 이나 선생님이 해주시던 말씀- 모든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자 - 이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사사과제를 열심히 하고 빨리 사사캠프를 가서 다시 17기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맨 처음에는 그럴까 아닐까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 그랬던 말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목사님의 말씀이었는데,"집에 갈때 나는 생각 두가지! 첫째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둘째는 친구들과 헤어지
기 싫다"
정말 그말씀이 따악 맞았다.
댓글목록
우성원님의 댓글
우성원 아이피 117.♡.105.92 작성일예준이형 ㅎㅇㄹ
이지예님의 댓글
이지예 아이피 220.♡.139.74 작성일오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