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OT캠프를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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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지원 (116.♡.19.208) 작성일10-08-09 13:32 조회2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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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기 전에는 너무 힘들것 같아서 가기 싫고 힘이 축 빠져있었다 .
하지만 너무나도 재미있고,신났다. 점점 언니 오바들과 더 친해지며 4박5일 ot캠프를 잘보내었다 처음에 잠을 잘땐 너무 싫고 잠이 않왔다. 그리고 잠자기 전 점호시간이 좀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뭐 괜찮은 편이었다 .
또 주방장님 음식도 정말 맛잇었고, 가장 좋았던일은 물놀이, 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우린 하나 시간이었다
다음날까지는 잠도 잘 왔으며 , 공동체 훈련도 영상 을통해 퀴즈내기 등 재미있었다
이 사사학교에 언니 오빠 같이 있던 친구를 영원히 잊지 못하고 사사학교 역시나도 잊 못할것이다.
마지막날에 헤어지기 싫어서 울음도 나고 그랬던것 같다.
이 사사학교를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며 나중에 언니 오빠들 만나면 인사도 서로 잘하고 영원히영원히 잊지못할것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재미있고,신났다. 점점 언니 오바들과 더 친해지며 4박5일 ot캠프를 잘보내었다 처음에 잠을 잘땐 너무 싫고 잠이 않왔다. 그리고 잠자기 전 점호시간이 좀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뭐 괜찮은 편이었다 .
또 주방장님 음식도 정말 맛잇었고, 가장 좋았던일은 물놀이, 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우린 하나 시간이었다
다음날까지는 잠도 잘 왔으며 , 공동체 훈련도 영상 을통해 퀴즈내기 등 재미있었다
이 사사학교에 언니 오빠 같이 있던 친구를 영원히 잊지 못하고 사사학교 역시나도 잊 못할것이다.
마지막날에 헤어지기 싫어서 울음도 나고 그랬던것 같다.
이 사사학교를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며 나중에 언니 오빠들 만나면 인사도 서로 잘하고 영원히영원히 잊지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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