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다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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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성원 ( ) 작성일10-08-09 10:32 조회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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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엔 오기가 싫었다 왜냐하면 4박5일과 또 힘들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와서 친구들이 낯설고 선생님들도 낯설었다
하지만 하룻밤을 자고나니 친구들과 이야기는 물런이고 장난까지 치게됬다
그리고 선생님들 이름은 몰라도 얼굴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모둠과도 조금씩 친해졌다
그리고 마지막날 가기 싫어서 인지 무었인가 때문에 눈물이 나왔다
그리고 그 다음날 헤어졌다 또 오고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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