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부릉~ 사사리더스쿨... OT캠프를다녀왔다.. 아~ 처음엔 정말 싫었다 내가 왜 이런 곳에 가야하나? 라고 생각했다.처음 아빠와 차타고 오느라 늦었다. 아빠와 함꼐 차를 타고오며 사사강령을 외운다. 사사강령 하나, 나는 내가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사강령 둘, 나는........
이렇게 차안에서는 울려퍼졌다. 나는 생각했다 늦게 가서 선생님들이 화내실지... 하지만 내 생각은 달랐다. 도착하자 선생님이 나를 반겨주셨다 민정아 이제 오니? 라고 물어보셨다 나는 여기 와서 마음이 바궜다.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셨다 등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이렇게 마음이 바뀌었다 나는 여기와서 많은 것을 배웠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셨다는것 선생님들 모두가 우릴를 위해 열심히해주신다는것 이라든지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6개월후에 선생님들을 만난다면 정말 선생님들을 기쁘시게 할것이다 그리고 또한 양도 꽉꽉히 채워서 선생님께 드릴것이다.!!! 나는 사사리도스쿨(OT캠프)를 다녀와서 정말 기쁘다.. 조금은 안좋은 일도 있지만.... ㅋ 사사OT캠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