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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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진 ( ) 작성일10-08-07 18:12 조회33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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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학교에 갔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친하지 않았지만 두번째날에는 많이 익숙해졌고 공부도 잘 생각해서 할 수 있었다. 세번째 날은 친구들을 잘 알아서 공동체 훈련1-물놀이를 할때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수 있었다. 그리고 네번째날은 공동체 훈련2를 할때 나는 다른 조가 점수를 받아도 나의 친구니까 질투나지 않고 오히려 칭찬해 주었다 그리고 네번째날 마지막 시간에 우리는 기도를 했다... 나는 내일친구들과 해어져야하기 때문에 눈물도 나왔고 너무 속상했다.. 그리고 내일아침 일어나서 청소하고 집으로가서 정말 기뻣다. 왜냐하면 엄마를 만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서운하기도 했다.... 내가 사랑하던 친구들이 이젠 볼수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약속했다. 6개월 후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그래서 나는 집에가서 과제도 잘 하고 더 멋진 사사가되기로 결심했다.

댓글목록

김은규님의 댓글

김은규 아이피 125.♡.22.81 작성일

세진아~
힘들었다고 하더니 벌써 사사 친구들을 그리워 하는구나~
엄마에게 함께 응원해 달라고 했지?
열심히 도와줄께.. 잘 해보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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