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OT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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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영 ( ) 작성일10-08-07 16:11 조회34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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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사 OT 캠프는 재미있었다. 첫날에는 조원들끼리 많이 서먹서먹 하였다.
하지만 두번째 날에는 조원들끼리 아주 친해졌고 숙소친구들과도 아주 친해졌다.
세번째 날에는 공동체 훈련 으로 물놀이를 갔는데 아주아주 선생님과 친구와 재미있게 놀았다.
점호때는 점호가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그리고 목요일에는 연극을 했는데 우리조가 노아의방주를해서 1등을
하여 정말 좋았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지나고 헤어져야 한다 는 사실에 선생님과 엄청 울었다. 그리고 6개월뒤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나는 앞으로 하나님을 위한 사사가 되기로 다짐했다.
댓글목록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아이피 125.♡.65.119 작성일
그래 하나님을 위한 사사가 꼭 되라~~~~
제일 먼저!~!! 누나한테 잘해~~ 후훗
농담이야>>>
우성원님의 댓글
우성원 아이피 116.♡.224.149 작성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