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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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예진 ( ) 작성일10-08-12 07:15 조회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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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학교에 아무런 정보 없이 부모님의 권유로 인해 갔었다.
하지만, 거기서 친구들도 사귀고 '우린 하나' 시간에 찬양도 하며 율동도 하며 우리도 모르는 새에
추억을 쌓아가고 있었다.

공동체 훈련 때는 물놀이를 가서 신나게 놀기도 했다. 엑스파일 언니 오빠들이랑
물장구를 친게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두번째 공동체 훈련은 정말 재미있었다. 거기서 영화를 봤는데

007, 볼트 등을 봤다. 영화에서 나오는 내용을 문제로 내주면 친구들과 협의해서 답을 맞춰 보기도 하고
상의를 하기도하였다.
그러면서나도모르는새 마음의문이 열리고 있었다.
마지막헤어질때는 부모님을보고싶지만, 더있고싶기도하였다.
성실하게과제를한후 6개월뒤더발전된모습을 보여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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