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사사학교 OT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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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지아 (121.♡.54.199) 작성일10-08-11 11:39 조회32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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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부터 8월6일까지 사사학교 캠프를갔다. 라빠차를타고 사사학교에갈때는 과연사사학교가 어떤캠프일지 궁금했다. 교회처럼 재미있는 놀이도하고아니면무섭게 할지 궁금했다. 사사학교에와서 우리엄마의친구가있는데 그 엄마의 딸도 사사학교캠프에온다고해서 왔다. 처음에는 키순서대로 의자에 앉고 사사강령과 사사 ..뭐지??생각이안난다.=_=그리고 조를짰다. 11조가있었다.모두 다양한 조이름을갔고있었다. 첫째날에는 찬양도했고 사사학교캠프에대해서도든고 또 목사님이 하는이야가도들었다.그리고 우리가 잘 방도정해주었다. 난느 방장이고 우리 인원은 나까지 합해서 6명이였다.첫쨰날의가장힘들었던것은 점호였다.엎드려뻗처할때땀이 줄줄많이나지는 않았지만 완전 더웠다. 둘째날과샛째날에도 아침에 아침묵상을하고 아침을먹었다. 밥을먹을때마다.
예쁜 끈이 계속계속 달렸다.그리고 4박5일동안 적응시험도봤고, 영어시험 책읽기도하였다. 5학년이읽는 <이모의 꿈꾸는 집>응 진짜 재미있었다. 그리고 물놀이도 했다. 그리고마지막날 전밤에 목사님괴함께 기도도했다. 많은애들이 울었다. 근데나는 안울었다.안운사람도 꽤됬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도 마찬가지고 조끼리서서 사사강령과 사사의노래을불렀다.사사학교캠프는 재미있고 힘들고,하지만 재미있었다..
예쁜 끈이 계속계속 달렸다.그리고 4박5일동안 적응시험도봤고, 영어시험 책읽기도하였다. 5학년이읽는 <이모의 꿈꾸는 집>응 진짜 재미있었다. 그리고 물놀이도 했다. 그리고마지막날 전밤에 목사님괴함께 기도도했다. 많은애들이 울었다. 근데나는 안울었다.안운사람도 꽤됬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도 마찬가지고 조끼리서서 사사강령과 사사의노래을불렀다.사사학교캠프는 재미있고 힘들고,하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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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님의 댓글
이지예 아이피 220.♡.139.74 작성일지아 언니 오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