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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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수아 (121.♡.54.199) 작성일10-08-11 11:09 조회34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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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ot캠프를 다녀왔다. 캠프는 재미있기도 하였고 힘들기도 하였다. 아침이 되면 율동을 하면서 몸을 풀고, 점심이나 저녁이 되면 우린 하나 시간에서 디코선생님과 찬양을 부르고 게임도 하였다. 디코선생님과 함께 했던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은 빙고 게임이였다. 왜냐하면, 우리 다니엘 조가 연속으로 점수를 많이 받아서 기뻤기 때문이다. 언제는 물놀이도 갔었다. 물놀이를 하는데 물쌀이 너무 쌔서 몸이 날라갈것 같았다. 그래도 참 재미있었다. 또 에어컨이 빵빵 나오는 데에서 이 신 선생님과 퀴즈도 풀었고, 거꾸로 말하기 게임도 하였고, 영화도 보았다. 시원해서 참 좋았다. 그리고 식당에서 주방장님이 해주시는 음식은 매일매일 맛있었다. 그래서 반찬을 남김없이 다 먹어야 했다. 국도 맛있고 밥도 맛있고 후식도 맛있고 반찬도 맛있었다. 모두다 맛있었다. 우리는 어떤 질문지를 풀어야 했다. 쉬운 문제도 있었고 조금어려운 문제도 있었고 너무 어려운 문제도 있었다. 영어 문제를 풀었는데 내가 아직 안 배운것이 있어어 어려웠다. 영어 문제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문제가 있었는데 그 문제가 영어로 뭐라고 써있었는데 그것도 아주 많이 써있던건데 그것을 한글로 해석하라고 써있었다. 그 문제를 보는데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래서 그 문제는 그냥 지나갔다. 우리조 멘토 선생님은 권 하은 선생님이 였다. 우리가 문제를 다 풀면 어떤 종이에다가 넣어주시고 우리를 도와주시는 역할을 하였다. 우리는 마지막날 전날에 연극을 준비하였다. 제목은 선한사마리아인이였다. 너무 떨렸다. 연습할때는 괜찮았는데 진짜로 무대위에 올라가니까 떨렸다. 그래도 우리조는 3등을 하였다. 너무 좋았다. 그래도 몇등안에 안 차지 하는 것보다 나았다. 우리조가 하는 연극은 짧고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3등을 해서 좋았다. 목요일 밤에는 사랑과 나눔 시간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울었다. 나도 눈물이 나왔다. 나는 이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다는 것을 알았고 지금보다 더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것이다.

댓글목록

이현민님의 댓글

이현민 아이피 125.♡.204.205 작성일

와~~~ 대박 많이 썼다.

권하은님의 댓글

권하은 아이피 112.♡.107.31 작성일

역시수아는^^*수아야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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