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캠프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성원 (117.♡.105.92) 작성일10-08-10 22:41 조회303회 댓글0건

본문

8/2일날 처음 사사 캠프에 같었을때 고생길이 훤햇다 그런데 알고보니 재미있었다 우리반 애들보다 100배는 더 착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8/3일 아침에체조를 햇었다 무척 재밌다
8/4일 물놀이도 같는데잠수를 하면서 친구몰래 도망도 같었다
8/5일 마지막 밤이다 그런대 어제발에 "거머리" 가 물려서 버티기가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마지막밤이라 무척
슬프다
8/6일 드디어 간다!!! 그런대 조금 시원섭섭한 마음도있지만 입학이 된게 기쁘다

그리고6개월후면 박하영이라 요환이형도 만나겠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677, 오늘 : 1,692, 전체 : 2,518,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