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사사 OT 캠프에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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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수 (119.♡.143.98) 작성일10-08-10 19:01 조회3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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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박 5일 동안 사사학교 OT캠프에 갔다왔다.
첫째날 다른 친구들을 몰라서 서로 서먹했다. 하지만 조를 짜고 취침조를 짜니 조금이라도 그 친구들의 특징과 이름을 알게 되었다. 부모님과 헤어지기 싫었다. 두째날 일어나고 나서 바로 브리드홀로 갔다. 일어나서 바로 브리드홀로 가니까 정신이 멍했다. 그리고 바로 아침묵상을 하였다. 그리고 주방장님을 만났다. 이신선생님께서 주방장님을 불러볼까요를 하면 주방장님 나오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치고 책상을 크게 두드려야 했다.
셋째날 5시간쯤 적응검사를 하였다. 적응검사는 시험지에 답을 체크하는 문제였다.
그리고 물놀이를 하였다. 그 계곡이 물쌀이 쌨다. 그래서 어떤 애는 안경이 물에 떠 내려 갔다. 불쌍했다.
넷째날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서 SBC캠프를 하는 강당에서 공동체 훈련을 하였다. 공동체 훈련에서 여러가지 퀴즈를 하였다. 그리고 밤에 사랑과 나눔이라는 시간을 나누었다. 전겸도 목사님등 선생님들께서 기도를 해주시니
눈물이 나왔다. 부모님이 생각 났다. 다섯째날 사귀었던 친구들과 헤어지니 아쉬었다. 하지만 6개월 후에 만난
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사가 되야겠고 사사 과제를 잘해야 겠다. 다음에도 친구
만나야 겠다.
첫째날 다른 친구들을 몰라서 서로 서먹했다. 하지만 조를 짜고 취침조를 짜니 조금이라도 그 친구들의 특징과 이름을 알게 되었다. 부모님과 헤어지기 싫었다. 두째날 일어나고 나서 바로 브리드홀로 갔다. 일어나서 바로 브리드홀로 가니까 정신이 멍했다. 그리고 바로 아침묵상을 하였다. 그리고 주방장님을 만났다. 이신선생님께서 주방장님을 불러볼까요를 하면 주방장님 나오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치고 책상을 크게 두드려야 했다.
셋째날 5시간쯤 적응검사를 하였다. 적응검사는 시험지에 답을 체크하는 문제였다.
그리고 물놀이를 하였다. 그 계곡이 물쌀이 쌨다. 그래서 어떤 애는 안경이 물에 떠 내려 갔다. 불쌍했다.
넷째날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서 SBC캠프를 하는 강당에서 공동체 훈련을 하였다. 공동체 훈련에서 여러가지 퀴즈를 하였다. 그리고 밤에 사랑과 나눔이라는 시간을 나누었다. 전겸도 목사님등 선생님들께서 기도를 해주시니
눈물이 나왔다. 부모님이 생각 났다. 다섯째날 사귀었던 친구들과 헤어지니 아쉬었다. 하지만 6개월 후에 만난
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사가 되야겠고 사사 과제를 잘해야 겠다. 다음에도 친구
만나야 겠다.
댓글목록
노민영♤♠님의 댓글
노민영♤♠ 아이피 121.♡.184.10 작성일
그래그래, 친구 많이 만나!!!
근데, 나는 아직 너 잘 기억이 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