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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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해균 ( ) 작성일10-08-09 21:21 조회36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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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사사 학교에 올떄 사사강령, 사사의기도 등이 뭔지 아닌 어떤것인지 궁금했다 나는 처음 입학식떄 이신선생님의 포스가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조금 쫄았다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고 같이 예베도 드리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나는 특별이 우린하나 ,program이 마음에 들었다 디코펜다 선생님의 농담과 X-file 의찬송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저녁에 기다리는 점호가 약간 두려웠다. 하지만 나는 조금 즐거웠다.ㅋㅋ
그리고 아침 율동은 졸음을 잘 꺠어주었다.그리고 아침묵상은 아침이 어서 글씨가 힘이 없었다.
그리고 나는 주방장님 농담이 너무 웃겼다. 그다음 나는 내가 조금 싫어하는 독서가 힘들었다 하지만 특강의 힘과 친구 동생들의 힘이 컸다. 나는 사사학교를 갔다 와서 많은 느꼇다.
나의 결심은 사사 가 되서 사람들을 기쁘게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다음캠프에 꼭꼭!!!!!!!!!!!!!!!! 갈것이다.

댓글목록

황하영님의 댓글

황하영 아이피 125.♡.46.152 작성일

세균맨우해균!!ㅋㅋ 이제 사사리더가 됫으니까 더 열심히해서 나중에 보자ㅋㅋㅋ세균맨화이팅!ㅋㅋ

최시온님의 댓글

최시온 아이피 125.♡.88.254 작성일

사사학교를 마치면서(?)
뭐냐??? 우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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