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OT켐프를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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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진선mic (59.♡.5.189) 작성일10-08-13 17:24 조회30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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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 켐프에 간다는 말에 너무 설레었다. 캠프 첫날에 잠을 자려고 하는데 2층침대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다가 팔이 삐었고 또 자려고 하니까 전에 흔들리던 이빨이 갑자기 빠졌다.
흔들리던 이빨이 아프지 않게 빠져서 후련했다.
그리고 점호시간에는 빨간모자가 너무 싫었다.왜냐하면 너무 힘들게 운동을 시켜서이다.
화요일날에는 적응검사를 했는데 문제가 조금 어려웠다.하지만 재미있었다.
수요일날에는 물놀이를 갔는데 조선생님이 안경을 잊으버려 슬펐다.선생님이 안경이 없어 피아노를
이상하게 쳤다. 영화도 재미있었다.최고의 장면 생각하는것도 재미있었다.금요일날에는 사사주제극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연극을 했다.그런데 아담조가 한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대박이네요'
해설 목소리가 너무웃겼다. 마지막날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님을 만날수 있어서 행복했지만 캠프에서
사귄 친구들하고 언니들을 오랫동안 못만나서 슬펐다. 하지만6개월후에 다시 만나서 괜찮다.
나는 이캠프를 잊지 못할것이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다가 팔이 삐었고 또 자려고 하니까 전에 흔들리던 이빨이 갑자기 빠졌다.
흔들리던 이빨이 아프지 않게 빠져서 후련했다.
그리고 점호시간에는 빨간모자가 너무 싫었다.왜냐하면 너무 힘들게 운동을 시켜서이다.
화요일날에는 적응검사를 했는데 문제가 조금 어려웠다.하지만 재미있었다.
수요일날에는 물놀이를 갔는데 조선생님이 안경을 잊으버려 슬펐다.선생님이 안경이 없어 피아노를
이상하게 쳤다. 영화도 재미있었다.최고의 장면 생각하는것도 재미있었다.금요일날에는 사사주제극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연극을 했다.그런데 아담조가 한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대박이네요'
해설 목소리가 너무웃겼다. 마지막날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님을 만날수 있어서 행복했지만 캠프에서
사귄 친구들하고 언니들을 오랫동안 못만나서 슬펐다. 하지만6개월후에 다시 만나서 괜찮다.
나는 이캠프를 잊지 못할것이다.
댓글목록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아이피 125.♡.65.119 작성일ㅎㅎ 빨간모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