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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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건희 (112.♡.73.187) 작성일10-08-12 14:56 조회30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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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 처음에 왔을때는 아는 애도 아무도 없었고 지루하기만 했다. 그러나 점점 말도 나누고 많이 친해졌다. 그리고 전겸도 목사님께서 마지막에는 서로 헤어지기 싫어서 울거라고 하셨는데 진짜 그랬다.그리고 나는 두번째공동체 훈련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영화도 보고 문제도 풀어서 재미있었던것이다.그리고 적응검사 시간엔 지루하고 답답했다.17기애들이 잘 지내 6개월후에 빨리 만나면 좋겠다.

댓글목록

정의찬님의 댓글

정의찬 아이피 118.♡.215.76 작성일

ㅎㅎ 내가 너를 찾았지 이제야 글을 쓰네 이번 년도는 토끼해니까 잘해봐!! 이번년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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