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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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빈 (122.♡.158.216) 작성일18-01-22 20:12 조회1,33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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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 처음앤 가기 싫었다.  왜냐면 책이 싫어서 이다. 난 책읽기를 엄청 싫어했다. 
책에 흥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스마트 캠프 첫 날이다 많이 설랜다. 역시 첫번째는 사사 강령 이다.
그다음엔 예배를 드렷다.  항상 전심 전략 하라는 내용 같다 .ㅋㅋ
첫쨋 날에는 독서를 않 했다 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독서가 힘들것 같다고 생각 해서 ㅎㅎ
난 잘때를 젤 많이 걱정 했다.  하지만 잘 잤다고 한다. ^^
둘쨋날 이다 아침을 먹고 시간을 가진다음에 모여서 박승아 선생님이랑 영어 과제를 어떻게 하는지 했다.
(그전에 레벨 테스트 함) 그다음엔 점심을 먹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독서를 시작한다. 맨 처음은 디코의 정원부터 책을 시작했다 .디코의 이야기가 재미 없다고 디코쌤이 말 해 주었는데 재미있었다 .근데 난 이 부분이 젤 생각이 많이 난다 .  디코는 욕심쟁이다,  이런 된장 간장 고추장!!
그 부분이 젤 생각에 많이 남는 것 같다. 그다음엔  진짜 본격적으로 개인 독서를 시작한다 그 학년에 맞추어서 하는 거다 멘 첫번째 책은 할머니는 놀기대장 이다 . 그 할머니는 치매에 걸리셨다.
그 할머니 한테 연우는 반말을 한다  친구쳐럼...
그 할머니가 아이 같았기 때문이다. 재미 있는 부분은 할머니가 화장실에서 욕실 바닥에 똥을 싸놓고 모래, 찰흑 쳐럼 가지고 논 것 이다. 책 과정을 다 하면 다음책 으로 넘어 간다.
두 번째 책은 꿈꾸는 레모네이드 클럽이다. 네가 이 책을 특별히 좋아한다. 내용도 간단하고 이혜하기 쉽게 돼 있고 감동적 이어서 이다 .내용을 뭐라고 설명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음은 매일 매일 밥을 먹으리 이었다.
그 책은 하다 말았다 그리고 그 책은 셋쨋날에 했다 .셋쨋날밤엔 예베를 드렸다 그것보단 찬양을 했다 .
찬양도 새로 배웠다. 기도 시간엔 너무 가슴이 아팟다. 내가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은것 같애서 이다.
하나님께서 지금 오신다면 다 버리고 갈 수 있냐고 이 문제 이었다.  버릴게 많다 .게임, TV등등...
그것을 끊어야 됀다고 생각은 햇는데 실천이 잘 안된다. 그것도 마음이 아팟다.
마지막에는 사사학교 교장선생님께서 오셨다.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 주기위헤, 보기위혜 오신 것 같다.
거기에서는 세상에 나가기가 두렵다 두려웠다. 다시 게임에 빠지면 어떻하지 TV에 빠지면 어떻하지 라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책 읽기도 재미있고 좋아졋다 이런게 신기하다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 스마트 캠프때도 꼭 가야겠다

댓글목록

원유미님의 댓글

원유미 아이피 39.♡.193.36 작성일

수빈사사리더 몇살이세요?

이수빈님의 댓글

이수빈 댓글의 댓글 아이피 122.♡.158.216 작성일

근데요 언니는 몇살이에요?

이수빈님의 댓글

이수빈 아이피 122.♡.158.216 작성일

저 이제 4학년 이에요

임소미님의 댓글

임소미 아이피 182.♡.3.90 작성일

저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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