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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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다니엘 (118.♡.209.206) 작성일10-08-16 10:24 조회396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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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나는 이곳이 너무 힘들었다.게다가 팔도 다쳤으니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잘때도 너무힘들었다. 2층에서 자서 선풍기 바람도 안왔다. 늦게 자고 일찍일어나니 매우 힘들었다.그리고 내가 팔을 다쳐서 조금 말랐는데 식사가 영양가 있게 잘 나와서 몸무게가 원상복귀가 됬다.
마지막날에는 여기에 있고싶은마음과 집에 가고싶은 마음이 교차한다는 디코쌤의 말이 이해가 안됬는데 마지막날에 정말그랬다. 막 울면서 기도했다.
이제부터 나는 사사리더다. 어떠한 시련과유혹이 와도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할것이다.
그리고 잘때도 너무힘들었다. 2층에서 자서 선풍기 바람도 안왔다. 늦게 자고 일찍일어나니 매우 힘들었다.그리고 내가 팔을 다쳐서 조금 말랐는데 식사가 영양가 있게 잘 나와서 몸무게가 원상복귀가 됬다.
마지막날에는 여기에 있고싶은마음과 집에 가고싶은 마음이 교차한다는 디코쌤의 말이 이해가 안됬는데 마지막날에 정말그랬다. 막 울면서 기도했다.
이제부터 나는 사사리더다. 어떠한 시련과유혹이 와도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할것이다.
댓글목록
황하영님의 댓글
황하영 아이피 125.♡.46.152 작성일팔다쳐서 고생한 다니엘~ㅋㅋ너의그림은 완전 일품이었어ㅋㅋㅋ사사리더된거 축하해ㅋㅋ
이현민님의 댓글
이현민 아이피 125.♡.204.205 작성일다니엘 안녕~ㅠ ㅠ 잘 지내니? 너 도대채 아이디 언제 만들어서 이 글 쓴거야 !!!?
김아현님의 댓글
김아현 아이피 203.♡.48.56 작성일하영언니 안녕??? ^^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울면서 기도한 다니엘아! 가슴에 새기거라..그리고, 사사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길....
권하은님의 댓글
권하은 아이피 112.♡.107.31 작성일다니엘~!!ㅋㅋ잘지내고있는것이냨ㅋㅋㅋ
권다니엘님의 댓글
권다니엘 아이피 118.♡.209.206 작성일안녕 권하은
사사김하람님의 댓글
사사김하람 아이피 115.♡.52.87 작성일권하은 언니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