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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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사김하람 (115.♡.52.59) 작성일10-08-16 06:36 조회35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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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에는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고 좀 무서웠다.
하지만 일주일을 보내니 다 친해졌다.
세상을 나아갈 때에는 온갖 유혹이 우릴 괴롭히지만 우리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해 나아가야된다는 전겸도 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 주변에는 컴퓨터, TV같은 유혹이 많다.
하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해 다윗처럼 다 이겨낼것이다.
그리고 사사는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나도 내가 맡은 일, 학교 가는 것, 공부 하는 것, 부모님 말씀 잘 듣기...
등등 모두 최선을 다해야겠다.
사사의 길은 결코 넓고 평탄하고 편한 길이 아니다.
그러니 나는 아무리 사사의 길이 힘들더라도 걸어갈것이다.
6개월 동안에도 정식과제를 열심히 하고 내가 맡은 일에도 열심을 다하며
사사리더로 살아갈 것이다.
사사 화이팅!!!

댓글목록

김상은님의 댓글

김상은 아이피 119.♡.40.158 작성일

오~님 글잘쓰는데?
(17기 오티캠프 사람)

황하영님의 댓글

황하영 아이피 125.♡.46.152 작성일

귀여운 우리하람이>< 집에서도 열심히하고 나중에 또보자ㅋㅋ

사사김하람님의 댓글

사사김하람 아이피 115.♡.52.59 작성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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