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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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은 (121.♡.155.18) 작성일10-08-13 22:10 조회31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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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사사학교에 도착해보니 살짝 어둡고 많이 낯설어서 이대로 4박5일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차차 시간이 흘러가다 보니 X-File언니오빠들,언니,친구,동생과 많이 친해져서 마지막날에 더 있고 싶었다.
분명히 첫날에는 빨리 부모님을 보고싶었는데 마지막날에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었다.
그리고 마지막날 밤에 했던 눈물의 기도는 영원히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다..

즐거웠던 사사OT캠프를 마치며...........

댓글목록

최이삭님의 댓글

최이삭 아이피 119.♡.241.41 작성일

효은이누나같이가서고마워다음에도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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