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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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훈★ (121.♡.141.206) 작성일10-08-16 17:11 조회31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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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잘 돌아왔습니다.
난 캠프시간에 재일 지에가고 싶을때는 점호시간입니다.
"무서운 빨간모자(디코,이신쌤)들이 "엎들러 뻗쳐"라는 그 말이 집에서도 생생합니다.ㅠ.ㅠ
하지만 찬양시간,말씀묵상,우린하나시간들이 재밌고 하나님이 살아게시다는걸 깨달게 됩니다.
공동체 훈련1-물놀이 시간! 하지만 난 감기에 걸려 못같고 사사학교에 남아 독서학습을 합니다.
난 이렇게 독서학습를 하고있는데 다른 예비사사리더는 왜 노는지 모릅니다.
마지막날...떠나는게 싫어서 눈물이 핑 돕니다. 4박5일에 긴 시간.. 자꾸 친구 형 누나한테 "더 잘할 껄 더 잘해줄껄"라고 생각합니다.
떠나는 날 난 수료증을 받습니다. 전 기뻐 날아갈 뻔했습니다.
이제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온나는 다리에 피가 조금 나있어서 그피를 손가락에 문지른 후 사사학리더스클 이라는 글자를 종이에 써 넣어으고 아까 그피고 꾹 눌렀습니다. 꼭 진정한 사사리더가 되겠다고 그런겁니다.

댓글목록

이종훈★님의 댓글

이종훈★ 아이피 121.♡.141.206 작성일

그래그래... 잘해썽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

떠나는게 싫어 눈물이 펑펑났지만...우리는 곧 만납니다. 6개월 후에...그러기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종훈사사리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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