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나는 대전으로 고속 버스를 타고 리더십 캠프를 갔다.
긴장되고, 기대됬다.
대전에 도착한후 , 난 스마트 캠프때 같은 조였던 예원이 언니를 만나 같이 버스 안으로 들어갔다.
버스안에는 하진이 언니와,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민영이도 있었다.

만인산 캠프 장으로 가서 예배를 드리고, 여러가지 일을 했다.
캠프장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 공동체 훈련이다. 친구들과 함께 ,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점호 시간이다. 점호 시간에 웃음을 터뜨려서, 엎드려 뻗쳐도 하고.. 정말 미안했다. 기뻤던 일은, 주제극때 우리 피카소 조가 1등을 했다.! 줄거리는 앉은뱅이와, 시각 장애인이 있는데, 앉은 뱅이가 금을 발견해서 금을 몰래 숨키고, 시각 장애인을 배신 하려고 하지만, 우정을 위해 그 금을 팔고, 닥터양을 찾아가서 그 금을 팔고, 눈과 다리를 고치고, 더욱더 친한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난 해설을 맏았었다.
그리고 주제극이 다 끝난후,, 우리가 1등을 했다는 말에 기뻤었다. 그리고, 점수 를 받았는데 우리조가 점수가 많아서 상을 받았다.
그리고, 이 캠프를 통해 내가 사사가 되기를 위해 다른 사람들을 더욱더 사랑하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고, 결단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다음 캠프때는 더 열심히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열심히 캠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사리더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