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캠프 감상문 한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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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관희 (203.♡.163.191) 작성일10-08-17 16:58 조회31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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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9일 ~8-13일까지 사사리더쉽 캠프를 갔다.
처음엔 가기가 싫었었다 왜냐하면 점호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사사강령도 다 못외어서 겁이 났었다. 선생님이 나를 시킬지도 모르니까
가서 조에 불만은 처음에는 없었다 하지만 ㅇㅇㅇ 사사리더 때문에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만인산 푸른 학습원에서 지내다 보니까 점점 익숙하면 서도 재미있었다
지내면서 엄마 , 아빠가 점점 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노는 거에만 집중이 되어서 엄마 아빠가 생각 나질 않았다. 나는 사랑과 나눔이란 시간이 제일 좋았다 같이 기도하고 왠지 몇배의 성령님의 기운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는 형들과누나들 동생들이 있어서 좋았다. 만약 나혼자밖에 없었으면 그런 캠프는 원래부터 없었기 때문이다
난 꼭 열심히 해서 사사학교를 들어가고 싶다 왜냐하면 좋은 형들도 있고 좋은 누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성령님의 기운을 경험한 한관희 사사리더...삶속에서도 늘 같은 경험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관희사사리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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