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리더쉽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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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희영 (124.♡.252.81) 작성일10-08-16 22:56 조회37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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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사사리더쉽 캠프를 가기 전에는 별로 아는 친구라는 많이 없었기 때문에 재미 재미가 없을 것 이라고 생각 하였다. 그래도 하나님의 부르심의 따라 나는 버스에서 내려서 점심을 먹고 우리가 있을 곳에 도착 하였다. 먼저 사사강령을 하고 나서 예배를 드렸다. 드디어 조가 알게되는 순간 나는 하진이 언니와 선화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와 만나는 순간 아 나는 이런 사람들과 하는 구나 라고 느겼다.
그리고 나는 같이 자는 사람을 공개하는 시간이다. 그런데 다행이게 아는 사람들이 조금 었었다.
다행이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아이들이 있어도 별 상관이 없다 아직 많은 프로그램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또 사사벨 때 어떤 언니가 장원이 되고 장학금 200000만원을 받았다, 정말 부러웠고,
사사재판정, 독서학습, 공동체훈련 영어학습 등 많은 재미난 것들을 하고 우리는 하나에서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전심전력으로 예배하고 찬양해야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마지막 날에는 눈물이 펑펑 나왔다. 하지만 시간은 그냥 가서 해어졌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캠프였다,
여러분 6개월 때 만납시다!

댓글목록

김예랑님의 댓글

김예랑 아이피 59.♡.167.104 작성일

네네네;;ㅋ~!

김해연님의 댓글

김해연 아이피 112.♡.207.98 작성일

희영아~ 너 증말 보고시플끄얌ㅜㅜ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

그래..전심전력으로 예배하고, 찬양하고 바로 사사의 모습이란다..잊지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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