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쉽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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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오현 (180.♡.74.214) 작성일10-08-16 22:06 조회32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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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캠프를 가기 전에 긴장되기도 했고 기대되기도 했다. 그런대 막상 캠프를 와보니 시간이 빨리지나갔다. 사사리더쉽캠프에 가서 엄마를 보고싶은 생각도 많이 했다. 그리고 사사리더쉽캠프에서 사사재판정으로 PC게임을 해도 되는가? 하는 주제에서 컴퓨터 게임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컴퓨터 게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깨달았다. 재판정이 끝나고 난다음 선생님들이 해주시는 연극을 봤다. 외국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기사들을 연극으로 해주셨는대 컴퓨터게임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가상현실과 현실을 구분을 못해서 사람들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무섭게 변하는지 무섭다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공동체 훈련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조가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그 중에서 물 풍선을 던져서 바구니에 넣는 활동이 제일 재미있었다. 하지만 디코셈의 점호는 엄청힘들었다. 다행이 3번째 날이었던가? 점호는 취침점호라서 정말 다행이었다.
그리고 사사벨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처음에는 O,X문제라서 쉽게 찍고 넘어갔지만 선택형 문제였던가? 그땐 찍지 못해서 스티커22개로 결승정도 못올라가보고 탈락을 했다.
결승전은 못올라갔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과제 성실도가 높고 과제를 잘한 사람은 10만원이나 받아서 부럽기도 했다.
나도 앞으로 사사과제를 열심히 해서 이렇게 과제성실도가 높은 사람한태 주는 장학금? 어쨋든 받아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사리더쉽 깨달은 것은 자제력을 키워야 겠고 컴퓨터 게임을 그리 쉽게 끊어지진 않겠지만 끊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사리더쉽캠프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리더쉽캠프 감상문 끝~!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성실장학금에 감동받았으면, 다음에 오현이도 받으면 된단다. 지금부터 성실하게 과제하면 다음엔 꼭 받을 수 있을거야...이오현사사리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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