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스쿨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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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경인 ( ) 작성일10-08-18 20:43 조회31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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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기서 아주 재미가 있었다.(점호 빼고)
나는 거기서 처음에 조를 알려 주었을떄 아주 궁금하고 신이 났다.
그래서 조를 짜고 들어 올때 하는 축하식 ? 입학식 ? 어쨋거나 그런걸 하고 나는 거기서 밥을 먹을 때가 가장 좋았다. 그 이유는 거기서는 밥이 꿀 맛이기 때문이다. 거기서는 이신 선생님 말대로 금식하면 집으로 돌아 가야 한다. 그 이유는 계속 소리를 질러야 하기 때문이다. 계속 소리를 지르고 나서 밥을 안먹으면 진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점호는 재미 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제일 힘든 날은 수요일 이였던가..? 어쨋거나 슈퍼맨 자세하고 다리 45도로 들고 팔들고 하는게 제일 힘들었다. 나는 그 점호를 하고 등도 알이 베겼고 배 팔 허벅지 이렇게 알배겼다. 더 심하게 했으면 목까지 알이 배길 뻔 했다. 그리고 나는 여기를 오기 전에는 막 가기 싫어 했는데 막상 가니까 재미 있었고 또 집으로 돌아 가야 할떄 집으로 돌아 가기 싫었다. 그 이유는 형들 친구 동생들 한테 너무 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 오고 나서 집에 들어 오니까 집이 어색 했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기쁜게 하나 또 있다. OT캠프떄 만났던 동생 형 친구를 다시 만나서 기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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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유경인사사리더........체력단련 제대로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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