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a캠프를 갔다와서 (16기 송여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여은 (218.♡.222.24) 작성일10-08-17 21:48 조회399회 댓글4건

본문

내가 맨 처음 갔을 때는 정말 모르는 사람 투성이었다. 아니 한 명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 후 사사 강령을 외우는 것은 정말 어려웠다. 사사 특강을 한 후 나는 솔직히 학습을 잘 한 것 같지는 않았다.
그리고, 조를 짰을 때 기억에 남는 사람은 하영이 언니, 지은이, 김준엽 오빠, 김건민 등이 있었다. 그리고 또 2명이 기억이 나는데 이름을 외우지 않았다. 코피 난 애랑, 사사 sbc8기로 입학한 오빠도 기억이 난다.
뭐, 이 중 두 명은 조금 장난꾸러기 이다. (참고로 이건 흉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억이 나는 것 일지도..
또 누군가 기도 중에 눈을 떠가지고.. -100이 되었다. 그래도 재미있는 sasa리더쉽캠프였다.

댓글목록

고하영☆님의 댓글

고하영☆ 아이피 114.♡.90.121 작성일

그 조장 오빠이름은 아마도 김진하오빠일껄 또코피 난 얘는 박채형일꺼야.........아마도ㅋ

♬김준엽♪님의 댓글

♬김준엽♪ 아이피 116.♡.74.139 작성일

부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엽♪님의 댓글

♬김준엽♪ 아이피 116.♡.74.13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천재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이런이런이런....아직도 사사동역자들의 이름이 아리까리 하면 어떡하나요? 참석한 91명 모두의 이름을 아실때 까지 회개하세요...^^

 
어제 : 1,695, 오늘 : 1,584, 전체 : 2,5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