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리더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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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현아 (61.♡.198.83) 작성일10-08-24 11:25 조회29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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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더십 캠프가무엇을 하는지 몰라서 다른 사람들이 했던 리더십 캠프하는 동영상과 사진을 참고하니 대충은 알 것 같다.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특히 사사강령 원정대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스릴있었다. 탁구장에서는 탁구를 하는 줄 알았더니 알까기 비슷한 놀이를 하고, 판 뒤집기 에서는 이름모를 글씨들이 써있다. 등 다른 게임도 많았다. 우리 다빈치 조는 한 게임은 두번다 무승부여서 켐프 끝날 때 6섯 게임 다 이겨서 건빵을 받았다. 간식 같고 가위바위보 로 게임을 했는데 마지막에 바구니 통채로 가지고 간 사람은 바로 나였다. 내가 가위바위보에서 이길 줄은 정말 몰랐다. 그냥 생각 없이 아무거나 냈기 때문이다. 원래 가위바위 보는 생각없이 내야 하나 보다. 캠프가끝나니까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내 담당 선생님인 최상훈 선생님을 또 6개월 동안 어떻게 기다릴지.. 하는 생각에 말이다. 앞으로 과제를 더욱 성실이 한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나는 항상 기도할 때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사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기도를 하면서 지혜의 솔로몬이 그랬던 것 처럼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겠다. 돈이 있어도 돈을 쓸 지식이 없으면 돈도 필요 없기 때문이다. 지식이 있으면 돈도 얼마든지 벌 수 있다. 나는 이렇게 외치고 싶다. 사사리더들이여 앞으로 과제 성실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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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님의 댓글
강현아 아이피 61.♡.198.83 작성일같은글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