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리더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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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현 (124.♡.205.249) 작성일10-08-19 12:06 조회40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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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동서울 터미널에서 대전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갔다. 첫째날 가면서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못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여러 가지 고민을 갖고 대전으로 간 것을 생각 난다. 동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대전청사에 왔는데 그곳에서 잘 못왔다고 하여 택시를 타고 대전 동부 터미널 까지 간후 동부 터미널에 도착하였다. 동부터미널 피자 핫 옆에있는 분식점에서 밥을 먹고 조금 배가 고파 빵집에서 우유를 먹었다. 그리고 버스에 탄후 버스를 타고 만인삭 푸름 학습원으로 갔다. 처음 예배를 드렸을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고 그 부르심의 이유를 알아갈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예배를 드린후 조와 만났다. 조와 만날때는 매우 어색하였다. 하지만 저번 OT캠프 때도 그랬지만 점차 친해졌다. 그것과 같이 이번에도 조들과 친해 지는 내가 될수 있게지 하면서 생각하였다. 조별 만남이 있고 나서 방이 정해졌다. 그런데 그 방에 서울에서 같이 온 학교도 같은 내 친구 민규가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 그리고 밥을 먹고 우린하나를 하였다. 우린하나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시간이었다. 우린하나후 재판정 토론을 하였다. 그 재판정 토론에서는 토론과 토의가 무엇인지를 알았다. 토론은 반대와 찬성이 있어 자신의 주장을 나타내며 설득을 시키는 것이고 토의는 여러가지의 의견이 모여 제일 좋은 하나의 의견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이것에서 제판은 토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재판정 토론이 끝난후 사사창문 학습을 하게 되었다. 그 창문학습을 할때 내가 정한것은 PET병이 었다. 그 PET병을 하면서 그림을 너무 못 그리는 내가 그림을 너무 못 그린다고 놀림을 받을까봐 걱정을 하였다.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내 그림에 최고의 작품이 나온것 같았다. 창문학습이 끝나고 방으로 가서 점호 준비를 하게 되었다. 점호가 끝났을때 우리 방이 맨 마지막으로 끝났다. 그래서 샤워실에 가서 빨리 가서 씻고 취침을 하였다.
둘쨰날, 아침에 일어나서 '예수님 말씀하시면'에 대한 율동을 배우고 스트레칭을 하였다. 그리고 아침묵상을 시작하였다. 아침묵상을 하면서 하나님과 더욱 친해질것을 다짐하였다. 아침묵상이 끝나고 아침을 먹게 되었다. 아침은 꿀맛이었다. 그래서 밥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든 반찬을 먹었다. 밥을 먹고 우린하나를 하게 되었다. 우린하나에서 디코 선생님이 말하신 '하나님이 우신다'는 말에서 실제 일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는 매우 열심히 찬양과 율동을 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물은 그치지 않으셨다. 둘쨰날 독서 과제를 시작 하였다. 독서과제를 순서에 마추어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이 매우 힘들었다. 순서에 마추는 것이 그렇게 힘든 것은 처음 알게 되었다. 독서시간을 끝내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전시관에 가보았다. 첫째날 가보고 싶었지만 갈 시간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둘째날 한번 가보았다. 그곳에 있는 전시 되어 있는 뱀 독수리 호랑이 등 여러가지 동물들이 죽은 시체들을 붙혀 놓은 것 같았다. 왜냐하면 그곳에 습도계와 온도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곳에 갖다 온후 숙소에서 쉬고 다시 활동을 하러 갔다. 점심을 먹고 한 것은 공동체 훈련이다. 실제로는 밖에서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눈물 때문에 밖에서 활동을 할수 없었다. 어쩔수 없이 안에서 공동체 훈련을 하였다. 영화와 숨은 그림찾기 등을 이용 하여 점수를 올려 가는 것이었다. 공동체 훈련이 끝난후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전겸도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모든일에 전심 전력을 하라는 전겸도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독서학습을 하였다. 독서 학습이 끝난후 점호 준비를 하였다. 이번 점호는 디코 선생님이 오셔서 하셨다. 점호가 힘들었지만 전심전력을 하라는 설교 말씀 때문에 더욱 열심히 했던것 같았다. 이번에는 점호가 맨 처음으로 끝나 빨리 씻고 자게 되었다.
셋째날, 아침에는 어제와같이 스트레칭과 아침묵상을 하였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전시관에 또 가게 되었다. 아침을 먹고나서 독서학습이 시작 되었고 독서학습이 끝나고 재판정 토론을 하게되었다. 이번에는 피고와 피의자와 죄인의 대하여 알게 되었다. 피고는 그사람이 죄를 지웠다와 죄를 짓지 않았다에 대하여 나누어 진다. 그리고 피의자는 그사람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이고 죄인은 피고가 죄가 있다는 것을 판사가 말을 하고 망치로 땅!땅!땅!을 치면은 피고는 이제부터 죄인이 되는 것이다. 이제 이것을 알게 되었다. 점심을 먹고 독서과제를 하였다. 왜냐하면 놀고는 싶지만 내가 독서 과제과 늦기 때문이다. 점심을 먹고 독서과제를 한후 독서학습이 시작되었다. 독서학습이 끝난후 검사와 변호사가 질문을 만들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판사 변호사 재판장 증인 경찰 PC게임씨를 뽑기를 하였다. 나는 이중에서 재판장이 되었다. 재판장이 되어 재판을 하면서 필요한 말들과 언제 증인이 들어와야 하고 언제 스킷드라마를 해야 하는 지를 아는 대본을 받았다. 그리고 계속 그것을 읽으며 연습하였다. 저녁을 먹었다. 이제 재판이 시작 되었다. 재판에서 변호사와 검사의 심문잉 막상막하였다. 다음에 검사와 변호사의 증인이 나왔고 증인의 대한 심문이 시작대었다. 증인의 심문은 검사측이 더욱 잘한것 같았다. 이제 스킷드라마를 보게되었다. 스킷드라마는 둘다 비슷하였다. 이제 변호사의 최종 변론만 하며는 끝이 나게 되어있다. 재판장은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래 써있는 말을 하였다. 그것으로 인하여 재판장은 끝이 났다. 재판장이 끝나고 선생님들의 스킷드라마를 보면서 게임의 안좋은 것을 매우 잘 알게 되었다. 이제 점호를 준비하기 위헤 숙소로 가였다. 오늘의 점호는 취침 점호였다. 처음에 취침 점호가 몰랐지만 이신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을때 그거였지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점호를 끝내고 씻고 잠에 들었다.
넷째날, 오늘도 스트레칭과 아침묵상을 하였다. 그리고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우린하나를 하였다. 그리고 독서 학습을 하고 주제극에대하여 조끼리 토의를 하기 시작하였다. 우리조는 사극버전으로 하기로 하였다. 그때 점심을 먹고 나서는 사사벨이라는 것이 생각이 났다. 사사벨에는 자신이 없었다. 왜냐히면은 저번주에 여름성경학교 때문에 과제를 못했기 때문이다. 점심을 먹고 사사벨이 시작되었다. 처음에 O.X 퀴즈로 시작하였다.
O.X 퀴즈에서는 거의 문제를 마추었다. 그리고 물리 음악 미술에 대한 문제도 마추었다. 하지만 말씀과 한자는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나의 성적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이유가 있듯이 나를 3등 까지 시켜 주셨다. 그것을 보며 나는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사사벨이 끝나고 사사주제극 연습이 시작 되었다. 주제극에서 우리조는 젊은왕을 맞게 되었다. 젊은왕을 사극 버전으로 만들었다. 주제극연습을 하면서 우리조에 한 아이때문에 많은 갈등이 있었다. 그 아이가 계속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어쩔수 없이 우리 조는 그 아이를 이신 선생님에게 대리고 갈수 밖에는 없었다. 연극 연습이 끝나고 저녁을 먹고 사사주제극이 시작대었다. 다른조는 잘하는대 우리조는 못하면 어떻하지 하는 마음이 있었다. 주제극에서 벌써 우리조의 차례가 있었다. 그 벌을 받은 아이도 실전에서는 매우 잘하였다. 그리고 우리조의 연극은 끝이 났다. 연극이 끝이나고 사랑과 나눔의 시간이 왔다. 이 시간만은 하나님의 동역자인 사사들과의 이별이 믿기지가 않은것 같다. 그래서인지 더욱 울음이 나오는 것 같다. 이 시간이 끝나고 씻고 짐을 싸고 취침을 하였다.
마지막 날 이제 마지막이라는 말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였다. 이제 아침에 스트레칭도 모든것이 집에서 할수 없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슬픈것 같다. 아침밥을 먹고 마침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예배를 드린후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가 고속버스를 타고 집에 갔다.
나는 이 캠프를 통하여 모든것에 전심 전력하고 사사과제의 순서를 지키며 사사강령을 지키는 사람이 되는 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엿다. 사사 화이팅!

댓글목록

정예원★님의 댓글

정예원★ 아이피 58.♡.248.169 작성일

하..!!!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아이피 125.♡.65.119 작성일

왜이리 길게 썼어요>>>???????

김은정♬♡님의 댓글

김은정♬♡ 아이피 112.♡.26.183 작성일

허걱!!!!

정성헌님의 댓글

정성헌 아이피 125.♡.16.47 작성일

판사님!
어질어질하네요....ㅋㅋ

정창현님의 댓글

정창현 아이피 124.♡.205.249 작성일

저를 알고 있다니
기억력이 매우 좋으 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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