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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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예은 (118.♡.164.53) 작성일18-01-23 19:20 조회1,1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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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래 스마트 캠프를 안가고 S.B.C 만 갈려고 했는데 사랑 선생님이 안가도 된다고 하셔서 S.B.C캠프를 안가고 스마트 캠프를 갔다. 공지를 보며 신나는 마음 들뜬 마음이 꽉 차있었다.  스마트 캠프를 다시 간다니 또 어떤 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 도 했고 그리고 또 가서는 어떤 새로운 사사리더 동역자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과 아무 잡 생각들이 머리 속을 채웠다. 첫째날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옷장으로 가서 옷장 문을 열었더니 입을 옷이 없어서 집에서 완전 대충 입고 다니는 티를 입고 바지는 청바지 암거나 입었다. 양말을 눈을 가리고 골랐다. 신발을 신고 출발~!! 윤반석 사사리더를 만나서 엄마가 KTX에 내려주고 엄마랑 나랑 윤반석 사사리더랑 같이 밥을 먹고 KTX를 타러 올라갔다. KTX를 탄 다음 1시간 후..... 대전역에 다와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선생님들을 만났고 바로 서정이 한테 전화를 해서 만났다. 서정이는 아침 점심 제대로 안 먹어서 먹을 려고 가고 있는데 윤반석 사사리더가 계속 따라오고 있었다. 그래도 우리는 우리갈 길을 갔다. 근데 먹을게 없어서 안먹고 그냥 수다만 떨었다. 나중에 예린이가 오고 그 담 예슬이가 온 것 같다. 그리고 2명씩 줄서서 버스를 타고 예슬. 예은 . 예린 . 서정은 맨 뒷자리에 탔다.  근데 저번에 우리가 국내 셈트가서 서정 . 세린.나임.예은 . 예슬이렇게 버스에서 앉아서 수다를 떨다가 많이 혼났는데 앉아서 유진 선생님께 허락을 맡았다. 안 떠든다고 약속을 해서 우리는 그렇게 앉았다.  아무 것도
안했는데 뭐가 그리 웃긴지 계속 웃어댔다. 동수 선생님이 오셨다. 둥둥!@!      동수 선생님이 우리가 앉은 자리는 6학년들이 계속 앉은 자리라면서 이제 6학년 되서 앉아있네 라고 했는데 예슬이가 저번에도 앉았는데 요!!!!라고 말햇다. 그러고 동수 선생님은 왔다갔다 하시며 우리랑 이야기 하다가 다른 애들이랑도 이야기를 하였다. 도착해서 세린이랑 나임이를 만났다. 그리고 수랑 세린이랑 나랑 앞줄에 앉고 예슬 예린 나임이서정이 이렇게 뒤에앉았다. 그리고 사사강령을 했는데 대표자가 서정이 였다. 서정이는 눈빛으로 나보고 하라고 하였고 나는 내가 하면 좀 그럴것 같아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서정이가 다 했고 마지막까지 서정이가 다하였다. 김웅철 목사님 짧은 설교가 끝나고 사사강령을 하였다. 끝나고 10분간 휴식을  하였다.
그리고 조를 발표하였다. 빛찬  예은 수 예린 지온 ㅁ)재영 ㄱ)재영 마음 까지 같은 조 였다. 예슬이 나임 세린이 승원이 설아 은비 서정이 가 같은 조가 아니여서 아쉬웠다.그래도 수랑 예린이 지온이 빛찬이가 있어서 괜찮았다. 첫날엔 수빈 은채 나임이 나 이연우 이서진 이렇게 여자 숙소 가 되었다. 나는 씻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강찬이 나왔다면서 화장실 문을 계속 두두려서 "왜"라고 했는데 강찬이 나왔어 라고 해서 알겠어 라고 하고 계속 씻었다. 그리고 저녁에 나임이랑 떠들다가 잤다. 그리고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입고 밥을 먹고 좀 놀다가 .. 강의실 들어가서 말씀묵상을 하였다. 말씀은 마가복음 01:1~20 이었다.말씀 묵상을 하고 승아 선생님 과 영어 항해를 2주간 떠났다. 먼저 퀴즈를 계속 한 다음 영어를 시작하였다. 순서 맞추기 였다. 우리는 6개를 맞혔고 바로 옆조 칠레는 (한 대 칠레?) 8개 다 맞추었다. 그다음  Eddie`s Exercise라는 이야기로 하였다. SER은처음에는  느는 것 같기도 하고  안 느는 것 같기도 한데 나중에는 일반 영어보다  실력이 더 높다. 라는 것을 박  승아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친구들과 놀 시간을 주셔서 여자 애들끼리 게임을 하였다. 1박 2일 , 바니바니등등.. 게임을 하였다. 그리고 여자아이가 남자애들 방에 있다고 여자 애들을 누가 다 불렀다.그래서 남자애들 방문 앞은 전쟁터가 되었다.그리고 그 여자 애는 울고 하여튼 길고 긴 이야기 이다. 그 다음 쉬는 시간이  끝나고독서를 시작 했다. 먼저 디코의 정원을 읽었는데 웃픈(웃기고 슬픈)이야기 였다. 맨 마지막 아이가 못 자국 이 사랑의 상처라고 한게 너무 예수님의 사랑이 대단하다고 우리는 그 만큼 예수님을 핃박한 사람 죄인 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발표하는 시간을 다갔고 여우의 화원으로 넘어갔는데 다른 친구들 문제 풀고 있을 때 나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내일하자고 해서 생각한게 내가 그만큼 느리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밥을 먹고 또 책을 읽고  간식을 먹고 찬양 시간을 가진 다음 방으로 들어가서 잤다...가 새벽에 저절로 몸이 일어나져서 나임이를 깨울려고 했는데 생각과 다르게 몸이 먼저 누어 있어서 그냥 잤다. 그리고 셋째날 밥을 먹고 예슬이가 머리를 감겨 달라고 해서 감겨주고 말려 주었다. 그리고 말씀묵상을 하러 강의실 가서 말씀묵상을 하고 여우의 화원을 끝내고 철가방을 든 천사를 읽고 10분 쉬는 시간을 갔는데 나랑 여자애들끼리 강찬이의 볼을 만지러 갔다. 그리고 강찬이는 계속 도망을 다녔다. 그리고 또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오고 책보고 점심 먹으러 갔다가 쉬면서 사사리더들이 캐빈이라고 했던 선생님의 진실을 밝히고 있는데 서정이가 내 안경을 쳐서 나는 휴전하러 친구들 방에 들어가서 얼굴을 씻었다,ㅠㅠ  그리고 놀다가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와서 있는데 전겸도 목사님 이 오셔서
강의와 옛날 이야기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셨다.근데 이야기에서 어떤 사사리더는 자랑스러운 사사가 아니라면서 새벽기도를 갔고 컴퓨터 선을 다 잘게 잘라놓은 이야기를 해주셨고 또 독감인데 입학 선별 캠프를 꼭 가야 된다며 태원을 하고 입학 선별 캠프를 갔고 한 사사리더만 못 왔다.그리고 목사님과 이야기를 잠시 하다가 저녁을 먹고 놀다가 간식먹고 스마트 캠프를 마치며... 를  쓰는데 나는 아무 생각이 안났다. 머리 속이 백지 였다. 그러다 1줄 2줄 3줄 이렇게 써내려 가는데 잘 써지다가 안 써졌는데 빛찬이랑 얘기 하다가 디코 선생님 한테 걸렸는데 디코 선생님이 여기서 자야된다면서  빨리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지온이 빛찬이 나는 책상에서 다 떨어져 앉게 되었다.그리고 내가 다 해서 갈려고 했는데 박빛찬이 먼저 가서 내가 더 쓰면서
기다렸다가 나도 검사를 받고방에 들어가서 잘려고 하지 않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나임이가 내 머리를 다 말려주고 조금 이야기 하다가 잘려고 이야기를 하고 눈을 감았는데 쾅쾅 두두리는 소리가 나서 이불 속으로
숨었는데 애들이 우리 방으로 와서 주인공이 이상하다면서 이야기 하고 선생님께 이야기를 하고 우리들은 다시 잤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씻고 놀다가 들어가서 내가 쓰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5점을 받고 점ㅁ심을 먹고 책상을 다 접고 의자로 조 끼리 앉았따. 그리고 설교를 하시고 쉬는 시간을 갔다가. 원래 민재영 옆에 예린인가 수인가? 둘 중 앉았었는데 빛찬이랑 예린이 몰래 민재영은 (남자)김씨 옆으로 가고 박빛찬이 옆으로 가고 예린이를 박빛찬 옆에 앉히고 내가 예린이 옆에 앉고 그담 수 그담 지온이 그다음마음이가
앉았다. 그리고 서대전역 대전역 이렇게 순서 대로 부룬 후 버스에 타서 친구들 전화번호를 새로 저장하고 카톡 방도 만들었다. 그리고 KTX에 대전역에 가서 예슬이가 젤리를 사줬다. 그리고 이 진 선생님과 윤반석 사사리더와 같이 내려가서 기다린다음 타고 선생님께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1시간 후 윤반석 사사리더
부모님이 기다리고 계셔서 윤반석 사사리더 부모님 차를 타고 엄마가게 도착을 하였다. 부모님은 제주도를
갔다오신 다고 몇시간 늦으셨다. 그리고 강아지는 날 보자 마자 꼬리를 심하게 흔들었다. 그래서 오렌만에
강아지를 보는 거라 나도 기분이 좋았다.
                                스마트 캠프 감상문 - 끝-

댓글목록

sasa유리님의 댓글

sasa유리 아이피 61.♡.148.31 작성일

우와!!!
엄청 길게 썼네요^^
그만큼 스마트 캠프에서 느낀 점이 많다는 뜻이겠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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