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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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은사사리더 (112.♡.176.89) 작성일10-11-30 14:38 조회48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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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맹구가 있는데... 선생님이 돈이 뭔지 알아오라고 했다. 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에게 물어보았다. (TV를 보고 있었다.) 엄마. 돈이 뭐야? 엄마가 말했다. 어? 저기 돈날아간다!!! 그래서 맹구는 어? 저기 돈날아간다!!!를 썻다. 그리고 아빠한테 물어보았는데 아빠는 똥을 싸고 있었다. 아빠가 말했다 춥다~ 문닫아라~~~~ 그래서 맹구는 춥다~ 문닫아라~~~~를 또 썻다. 그리고 누나에게 말 했는데 누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누나가 말했다. 와우! 좋아요. 맹구는 와우! 좋아요.를 썻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갔다. 선생님이 맹구를 시켰다. 맹구가 어? 저기 돈날아간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없었다... 갑자기 교장선생님이 들어오셨다. 맹구가 말하였다 춥다~ 문닫아라~~~~ 교장선생님이 야! 너 퇴학당할래??? 맹구가 말하였다.와우! 좋아요!!! 그래서 맹구는 퇴학당하였다.................

댓글목록

양소희사사리더님의 댓글

양소희사사리더 아이피 119.♡.204.159 작성일

ㅋㅋ 재밌네요 애들한테 알려 줄게요^^

박하영님의 댓글

박하영 아이피 125.♡.65.108 작성일

완전 웃겨요

★서정혜♥님의 댓글

★서정혜♥ 아이피 110.♡.78.6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은재님의 댓글

송은재 아이피 58.♡.19.36 작성일

ㅋ이거 왠지 뭔가가를 베껴서 한 것 같네요.

김건호님의 댓글

김건호 아이피 183.♡.64.143 작성일

맞아요. 재가 알려드릴 께요.
어느 날 맹구가 받아쓰기를 0점 맞아서 선생님꼐서 받아쓰기문제를 3문제 알아오라고 하였다 . 아빠에게 갔더니 아빠꼐서 책을 읽으며 "슈퍼맨"이라고 하고
엄마에게 가였더니 엄마께서는 요리를 하던 중에 "어머 이 동태 눈 좀봐라" 그리고 누나에게 가였더니 음악을 들으며" 예 ,예"라고 하였다. 어느 날 학교를 가서 선생님 꼐 말할려고 하던 중에 교장 선생님이 와서 "저 아이 이름이 뭔가요?" 그러자 "슈퍼맨"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쨰려보았다. 그러자 "어머 동태 눈 좀봐라" 그레서 교장선생님이 와서 퇴학이라고 하자 맹구가 "예,예하고 퇴학을 당하였다

조수아님의 댓글

조수아 아이피 220.♡.17.33 작성일

너무 재밌네요... 그냥 들어와봤는뎅. ㅋ

사사♥정하은님의 댓글

사사♥정하은 아이피 116.♡.50.138 작성일

굿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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