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18기 이주원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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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원 (14.♡.75.80) 작성일11-01-08 22:39 조회36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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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는 참 신났다. 사사가를 조금 외우고 사사강령도 외웠다. 그런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첫째날은 낯설어서 엄마한테 가고싶었는데 캠프가 재미있을것 같아 계속 참았다. 우리조는 에스더조였는데 맨 처음에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나중에는 사이가 좋아졌지만 여자들하고는 친해지지 못했다. 너무힘이 세서 였다. 말씀묵상은 너무 힘들었다. 말씀에 대한것을 질문지에 기록하고 국어사전을 찾는건데 많이 어려웠다. 내가 공부를 않해서 그런것 깉다. 그레서 앞으로는 공부를 열씰히 해서 전교1등이 되고 싶다. 독서학습은 책을 많이 않 읽어서 어려웠고 질문지도 어려웠다. 영어학습은 내가 게으름을 피우고 뭘 쓸줄모라 힘들었고, 창문학습은 생각하는게 뇌가 터질것 같았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쓰지도 못했다. 한자는 동영상만 봤다. 공동체 훈련은 영화도 보고해서 재미잇었고, 찬양은 2게나외웠다.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와 나무엇과 주님을 바꾸지 안으리 집에와서도 사사가와 찬양이 게속 나온다. 밥은 VerY GOOD이였다. 점호가 제일 싫었다. 특히, 점호의 신 아프로디네스....
앞으로는 에배드릴 떼 딴생각 않하고 예배만 집중할 것이다. TV ,컴퓨터 NO 나의 심장이였던 닌텐도도 NO 사사학교 정말 지옥훈련이었지만 느낀게 많다. 이제는 사사학교 숙제도 열씸히 하고 사사가 되기 위해 열씸을 다할 것이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봉승빈님의 댓글

봉승빈 아이피 125.♡.242.116 작성일

그런데 점호의 신 아프로디네스요, 디코 쌤 아니에요? 디코 쌤은 디코 랜드의 운영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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