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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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원 (112.♡.68.189) 작성일11-01-12 20:18 조회3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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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입학한게 너무너무 좋다.
하지만 부담감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사사학교가 정말 좋은 것임을 깨달았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잘 마쳤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공동체훈련이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 시간에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 가는 길을 막고 있는 것 중에
캠프 중에 가장 보고 싶었던 엄마, 아빠도 방해된다는 것을 알고
조금 충격받긴 했다.
나의 꿈은 완전 바뀌었다.
가기 전 꿈은 동물사육사나 아쿠아리스트나 돌고래 조련사 였는데
가고나서 꼭 하나님을 위해 애쓰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사가 될 것이다.
찬양처럼 주의 사랑이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하면 좋겠고
내게 모든 것이 없어져도 설사 엄마 아빠까지 없더라도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고
다윗처럼 춤을 추는
그런 하나님의 신실한 사사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사사학교 파이팅! 18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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