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캠프전에는 떨렸다. 캠프장소에 도착하자 학교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다. 하루가 지나자 사사캠픈는 힘들게 느껴졌다. 특히 점호가 제일 힘들었다. 이제는 절대 않하고싶다. 제일 제미있던것은 공동체훈련이었다. 공동체훈련이 처음에는 훈련이줄 알았는데 해보니까 게임같은것이었다. 사사캠프를 하고있으니까 부모님이 많이 보고싶었다. 부모님도 나를 많이 보고 싶어 할것이다. 형은 내가 보고 싶어서 울었다고 했다. 그리고 과제 연습을 할때는 어려웠다. 하지만 예비사사리더들은 잘하고 있었다. 이제는 사사과제를 성실이 할것이고 3불을 지킬것이다.
사랑과 나눔시간에는 거의 다 울었다.사사과제를 성실이하는 사사리더가 됩시다. 사사리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