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사사리더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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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정옥 (112.♡.46.69) 작성일11-01-14 10:48 조회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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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이디로 감상문 올립니다.
저는 18기 예비사사리더 캠프를 가기 전에는 가기싫고 꾀병부릴까?
라는 생각도 했었었습니다.
캠프에 도착한뒤 조별의 첫만남을 할때도 서먹하고 귀찮고
첫날의 점호 때문에 무척 실망 했습니다.
하지만 자츰지나자 조별의 모임이 기대되고
점호가 두근거리고 모든 프로그램이 신이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제가 그 캠프에 가게된 이유,
주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사사로 키우기 위해 부르셨다는 것을
깨닷고 부터 모든것이 기쁨이였던 같습니다.
저는 이번캠프때 우린하나 시간이 너무 짧고
침묵기도 만하여 조금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나자신의 실력을 알게되고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라고 느낄수 있었던
적응검사 시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마지막 시간, 사랑과 나눔 시간에
세계를 위해 나도 모르게 기도되고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게 되는 시간이 였습니다.
저는 캠프에서 다짐 한것은 예전에 제가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거짓말하고 두려워하고 친구들 비위에 맞추고 다른사람 눈치보고
그런 제가 다시는 되지 않을것입니다.
또한 저는 사사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의 뜻안에서 거하는 사람이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저는 사사란 특강에서 모든일에 전심전력 이라는 말씀이 너무나 마음에 와다았습니다.
모든일에 전심전력하고 사사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사사리더스쿨 18기 친구들아
화화하하하하하하하 이팅!!!!!^^
저는 18기 예비사사리더 캠프를 가기 전에는 가기싫고 꾀병부릴까?
라는 생각도 했었었습니다.
캠프에 도착한뒤 조별의 첫만남을 할때도 서먹하고 귀찮고
첫날의 점호 때문에 무척 실망 했습니다.
하지만 자츰지나자 조별의 모임이 기대되고
점호가 두근거리고 모든 프로그램이 신이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제가 그 캠프에 가게된 이유,
주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사사로 키우기 위해 부르셨다는 것을
깨닷고 부터 모든것이 기쁨이였던 같습니다.
저는 이번캠프때 우린하나 시간이 너무 짧고
침묵기도 만하여 조금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나자신의 실력을 알게되고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라고 느낄수 있었던
적응검사 시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마지막 시간, 사랑과 나눔 시간에
세계를 위해 나도 모르게 기도되고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게 되는 시간이 였습니다.
저는 캠프에서 다짐 한것은 예전에 제가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거짓말하고 두려워하고 친구들 비위에 맞추고 다른사람 눈치보고
그런 제가 다시는 되지 않을것입니다.
또한 저는 사사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의 뜻안에서 거하는 사람이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저는 사사란 특강에서 모든일에 전심전력 이라는 말씀이 너무나 마음에 와다았습니다.
모든일에 전심전력하고 사사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사사리더스쿨 18기 친구들아
화화하하하하하하하 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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