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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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하영 (112.♡.196.229) 작성일11-01-15 17:19 조회32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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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갈 때는 나 혼자 잘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와 보니 친구도 더 많아지고 사사가 뭔지도 알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제일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은 우린 하나 시간이였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재미있고 기뻤다.
제일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사랑과 나눔 시간이였다. 헤어진다는 생각으로 울고 성령을 받아서 우는 그런 시간이여서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왔지만 돌아갈 땐 내가 하나님의 사사가 되어서 이 세상을 변화시켜야 겠다.
나는 이 세상을 사탄의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하나님의 사사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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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민님의 댓글

강지민 아이피 175.♡.94.248 작성일

하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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