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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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혜 (183.♡.245.122) 작성일11-01-15 17:13 조회2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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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나를 사사리더스쿨 OT캠프에 배우러 가라고 나를 보내신 것 같은데
전겸도 목사님이 하나님이 부모님을 통해서 나를 부르신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사사리더스쿨 OT캠프에 가보았는데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 되어서 힘들었고
많이 혼났다. 하지만 약 1~2일 정도 지나자 사사학교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도 친해져서 적응이 잘 되었다.
사사학교에서 영어,창문,말씀등 많은 것들을 배웠다.
물론 놀기도 하였다. 내가 사사OT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공동체 훈련이다. 모둠에서 협력하여 게임 문제를 푸는 것이다.
밤에는 엄마,아빠가 보고싶어서 하나님께 기도 했다.
정말 힘들었 던 일도 있었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캠프를 잘 마쳤다..
사사리더스쿨에서 배운대로 집에서 전심전력으로 하도록 노력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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