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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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은한 (114.♡.229.176) 작성일11-01-19 16:51 조회3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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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캠프에 가기전 맨 처음엔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가고 보니까 재미있었다. 그렇지만 힘들었던 적도 엄청 많았다. 특히 점호시간에 앞으로 눕고 뒤로 눕고 하면서 손이 엄청나게 시려웠다. 그래서 체력이 더 좋아졌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시간에는 80%의 아이들이 울었다. 그 때 나도 친구들이랑 헤어지기가 싫었다. 다음에 또 친구들과 함께 캠프를 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또 여기에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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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엽★님의 댓글

☆김준엽★ 아이피 116.♡.74.174 작성일

은한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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