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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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건호 (211.♡.154.218) 작성일11-01-18 19:36 조회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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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사캠프를 마치고 난 참 허무했다.내가 아파서 찬양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다.
난 독서를 잘 하지 않았는데 난 사사캠프가 끝난 이후로 부터 난 독서를 많이하게 됬다.
사사캠프에서 참 친한 친구들을 만났다.그리고 조끼리 협동하여 공동체 훈련때 우리 조는 점수를 많이 얻었다.
난 솔로몬조다.가끔 이삭이형,주환이,그리고 다른 조와 싸우기도 했지만,난 친구를 사랑해야겠다 생각하고 다른친구들 이랑도 난 친하게 지냈다.그리고 난 많은 것들을 알게됬다.친구를 사랑하라.모든것에 전심전력하라.이런
많은것 들을 배우게 됬다.난 점심시간,부모님이 매일 보고싶어진다.그래서 난 전화한다.전화 하면서 난 눈물이난다.'부모님이 보고싶다'란 생각이 많이 들었던겄 같다.하지만 그 슬픔을 억지로 참았다.난 예비사사였기 때문이다.난 사사가 되기 위해서는 힘든것도 다참아야 하기 때문이다.난 삼손이 정말 부럽다.내가 삼손이면..그리고
난 가끔 '너무 힘들다''지겹다'라는 생각도 조금씩 들었다.그리고 난 찬양 시간에 기뻐서 생각했다.'너무신나''재밌어'라는 생각이 들었다.난 사사캠프에와서 정말좋다.6개월후에 내 예전 친구들은 지금 어떻게 생활할까?
욕을 사용하지 않겠지.게임도 않하겠지.하지만 그게 쉬운게 아니라 적응하지 못했을꺼다.나도 아직 적응하지 못했다.난 다짐했다.사사로써 더 새로워 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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